Restart Energy가 공식적으로 싱가포르에서 등록되다
2018년 2월 6일 오늘부터 리스타트 에너지는 싱가포르에서 등록된 회사가 되었습니다.
이는 글로벌 리스타트 에너지 데모크래시(RED) 에너지 네트워크로 향하는 첫 번째 발걸음이며 RED가 최고 수준의 세계적 통상, 금융, 교통 허브의 에너지 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가정 및 비즈니스 고객들은 곧 리스타트 에너지의 수상 경력에 빛나는 비즈니스 모델로부터 이익을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도시국가 싱가포르는 특히 탄탄한 경제와 국제 무역의 호황에 힘입어 많은 국제적으로 많은 명성과 특권을 얻어왔습니다. 싱가포르는 가장 “기술에 준비된” 국가 상 (세계 경제 포럼)과 “최고의 투자 가능성”을 지닌 도시 상 (BERI), 그리고 최고의 국제회의 도시 상 (UIA) 등을 포함하여 여러 상을 받았습니다. 싱가포르는 또한 여러 통계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였는데, 예를 들어 세 번째 규모의 금융센터, 세 번째 규모의 외환 거래 시장, 세 번째로 경쟁력 있는 국가, 세 번째 석유 정제 및 거래 센터, 그리고 심지어 두 번째로 붐비는 컨테이너 항구로 선정되었습니다.
싱가포르의 에너지 시장의 현재 상황
싱가포르의 에너지 시장의 현재 상황에 대한 개요를 제공하기 위해 싱가포르 에너지 시장 당국이 발행한 2017년 싱가포르 에너지 통계 자료가 사용될 것입니다.
싱가포르의 에너지 시장은 많은 양의 에너지 수입으로부터 이익을 보고 있으나, 지난 10년간 상당한 양의 자국 내 에너지 생산을 개발해왔습니다: “2016년 한 해, 싱가포르는 지난해의 기록된 수입량인 172.8Mtoe보다 2.0% 높은 176.3Mtoe의 에너지 제품을 수입하였습니다. […] 에너지 수출 총량은 2015년의 92.0Mtoe에서 2016년 99.3Mtoe로 약 8.0% 성장하였습니다.”
싱가포르 내 주요 에너지 연료 형태의 압도적인 대다수는 천연가스입니다: “2016년 한 해 천연가스는 전체 연료 믹스의 95.2%를 차지하였습니다. 다른 에너지 제품들 (예를 들면 시립 폐기물, 바이오매스, 그리고 태양열 생산량)은 약 2.9%를 차지하였고, 나머지는 주로 디젤이나 연료유(0.7%) 형태의 석유 및 석탄 (1.2%) 제품입니다.”
이러한 좋은 성적표를 받은 국가에서 예상되듯이, 싱가포르의 에너지 총수요는 최근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의 총 전력 수요는 2015년 47.5TWh에서 2016년 48.6Twh로 약 2.3% 증가했습니다”
재생 가능 에너지 자원에 관해서는 싱가포르 내에서 태양열 에너지 도입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전력망에 연결된 태양광 PV 시스템의 설치 용량은 2014년 25.5MWac에서 2015년 46.0 MWac으로, 그리고 2017년 1분기말까지 약 99.9MWac으로 매우 증가하였습니다.”
Restart Energy에 대하여
RED(Restart Energy Democracy)는 자산 규모 2천만 달러의 유럽계 에너지 공급 기업인 리스타트 그룹(Restart Group)의 지원을 받는 블록체인 기술 플랫폼입니다. 이 회사는 에너지 시장에서의 독점적인 기업들의 잔재를 청산하고 에너지 산업을 민주화 하기 위한 비전으로 창립되었습니다. 본사는 27,000가구 및 3,000개의 기업과 거래하며 한달에 2,000명의 고객을 추가적으로 확보하고 있습니다(2018년 첫 두달 동안만 5천 명의 고객이 증가하였습니다) . 또한 2015년부터 현재까지 1,700%에 달하는 빠른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Restart Energy는 세계 최초의 완전히 탈중앙화된 피어 투 피어 에너지 교환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기술을 사용하는 특허 가상 밸런싱 시스템을 기반으로 사용자 간 전 세계로 에너지를 주고받는 것을 가능케 합니다. RED 생태계는 RED-플랫폼, RED-프랜차이즈, 그리고 RED-MWAT토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RED-프랜차이즈는 첫 전력 소매 프랜차이즈입니다. 전력 사업을 운영을 간단하게 하여 개인사업자 및 기업이 스스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며 전 세계 35개 이상의 탈중앙화된 에너지 시장에서 에너지를 판매할 수 있도록 합니다.
MWAT토큰은RED-플랫폼 소프트웨어상에서 매달 최대 1MWh의 전력 거래를 가능하게 하는 암호화폐로써 자유 시장 관행을 통해 깨끗하고 저렴한 에너지의 개발을 촉진할 것입니다. 플랫폼에 등록이 완료될 시, 0.11 kWh의 최초 수수료가 적용되며, 판매자는 RED Loyalty System을 통해 매달 수수료를 내며, 총 1~5%의 총 온그리드 에너지를 RED 플랫폼 사용 비용으로 내게 됩니다.
중요한 사실은 잠재적 프랜차이즈 파트너들은 (납부 수수료가 아닌) 본사의 다양한 프랜차이즈 등급을 만족하기 위해 일정 금액 이상의 MWAT 토큰을 보유하고 있어야 합니다. –
이는 본사의 비즈니스로서 상을 받을 만큼 빠른 성장의 비밀 이기도 합니다!
추가적인 정보를 위해, 본사 홈페이지, 텔레그램을 방문해주시고 리스타트 에너지 백서를 읽어주세요. 리스타트 에너지 데모크래시와 관련된 업데이트를 받고 싶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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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has been translated from English to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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